주소모음, 제대로 걸러 쓰는 사람과 그냥 클릭하는 사람의 차이
링크 한 줄이 부동산 계약을 뒤집은 날 작년 봄, 강남에서 20년 넘게 상가 임대를 해온 김 사장님이 제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. 목소리가 떨렸습니다. “계약금 5천만 원을 보냈는데, 그 건물주가 사라졌어요.” 알고 보니 김 사장님은 한 주소모음 사이트에서 본 링크를 타고 들어간 중개업체와 계약을 진행했습니다. 등기부등본도 확인하지 않았고, 중개사 자격증 번호도 검증하지 않았습니다. 링크 하나가 5천만 … Read more